"하루 10번 성매매 여중생에 돈 받을 자격 없다" 목 졸라 살해

채팅앱으로 대상자 물색, 성매매후 강도로 돌변[사건속 오늘]
그중 한명은 스스로 하늘로…1심보다 더 무거운 징역 40년형

2015년 3월 26일 모텔에서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38)가  4월 1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5.4.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015년 3월 26일 모텔에서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38)가 4월 1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5.4.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지난 26일 오전 H양과 A 씨가 모텔방으로 향하는 모습. (관악경찰서 제공) 2015.3.29/뉴스1 ⓒ 뉴스1 DB
지난 26일 오전 H양과 A 씨가 모텔방으로 향하는 모습. (관악경찰서 제공) 2015.3.29/뉴스1 ⓒ 뉴스1 DB

피해자와 A 씨가 함께 모텔방에 들어가는 모습. (관악경찰서 제공) 2015.3.29/뉴스1 ⓒ 뉴스1 DB
피해자와 A 씨가 함께 모텔방에 들어가는 모습. (관악경찰서 제공) 2015.3.29/뉴스1 ⓒ 뉴스1 DB

성매매로 용돈을 벌던 10대 가출소녀를 모텔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경찰에 붙잡힌 A 씨가 2015년 3월 3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 2015.3.30/뉴스1 ⓒ News1 DB
성매매로 용돈을 벌던 10대 가출소녀를 모텔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경찰에 붙잡힌 A 씨가 2015년 3월 3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 2015.3.30/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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