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대한민국 산재간호 대상(나이팅게일)' 최초 수상자로 호남권 최고의 재활치료시설을 갖춘 순천병원 김은자 간호사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근로복지공단)관련 키워드근로복지공단간호사산재병원나혜윤 기자 "월 300만원 받았으면"…청년 87%, 기업규모보다 임금·복지 중요"가짜 육아휴직 내고 부정수급"…고용부, 육휴·실업급여 특별점검관련 기사순정 바쳤는데 배신, 또 딴 여자와 관계…12세 연상 직장상사 살해한 여직원'의료 취약' 강원, 산재병원으로 중환자 이송…공공의료기관 풀가동고용장관, 산재병원 비상진료대책 점검…"의료진,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구미시, 기초단체 최초 '공공의료기관 외래재활센터'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