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 운영 종료 '영정사진 안고 '별들의집'으로...'

부림빌딩 1층으로 이전...11월까지 한시 운영
유가족 측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2024.06.16 오후 4:48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분향소 운영 종료식을 마치고 을지로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 공간 ‘별들의 집’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한 유가족이 영정사진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4대 종단 관계자들에게 영정 사진을 전달받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마련된 임시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현판식을 하며 상징물을 공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이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그리움과 다짐의 희생자 이름을 부르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그리움과 다짐의 희생자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그리움과 다짐의 희생자 이름을 부르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추모의식이 열리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분향소 운영 종료식을 마치고 을지로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 공간 ‘별들의 집’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4대 종단 관계자들에게 영정 사진을 전달받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4대 종단 관계자들에게 영정 사진을 전달받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한 유가족이 영정사진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한 유가족이 영정사진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4대 종단 관계자들에게 영정 사진을 전달받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큰 절을 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마련된 임시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현판식을 하며 상징물을 공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에서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가져온 희생자 영정을 전달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에서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가져온 희생자 영정을 전달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분향소 운영 종료식을 마치고 을지로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 공간 ‘별들의 집’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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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