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지막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지막 공판을 마친 후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결심 공판에 앞서 엄벌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결심 공판에 앞서 법정 입구에서 엄벌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결심 공판에 앞서 법정 입구에서 엄벌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엄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공황장애를 주장하며 보석 출감한 박 구청장이 유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린 단체 야유회에 출정 인사를 챙기는 등 사죄와 자숙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4.3.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엄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지막 공판을 마친 후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지막 공판을 마친 후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지막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떠나는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결심 공판에 앞서 법정 입구에서 엄벌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유가족들이 둘러보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한 유가족이 영정사진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이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한편, 시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는 지난 5일 합동 분향소를 시청 인근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유가족 측은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 새로 이전하는 곳을 '기억·소통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식에서 한 유가족이 영정사진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박희영뉴스1PICK오대일 기자 [뉴스1 PICK]정치생명 갈림길에 선 이재명…신발 투척 소란 속 '묵묵부답'정근식 "'혁신교육' 말 바꾸고 싶다…시효 지난 사업 정리"관련 기사[뉴스1 PICK]'이태원 참사 부실관리'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업무상 과실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