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을 당하던 아들의 도움 요청에 아이들을 떼어놓는 엄마의 모습. CCTV 기록이 다 남아있음에도 엄마는 아들을 괴롭히던 아이에게 되레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고, 1년여 간의 경찰 수사와 재판으로 고통받았다. (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학폭학폭말린엄마신고김송이 기자 괴력의 도둑들? 1분만에 230㎏ 금고 통째 들고 도주…5500만원 털린 日 우체국형수가 "사랑해" 하자, 예비신랑 "저도 사랑해요"…예비신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