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이상 감지하고도 3시간 방치"…막을 수 있었던 성폭행 악몽

새해 첫날 성범죄 전과자가 또 성폭행…"왜 나는 보호받지 못했나"
국가배상소송 검토 "허술한 법으로 다른 피해자 없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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