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쫓는다며 10살 조카를 폭행하고 물고문 끝에 숨지게 한 이모와 이모부. (MBC 갈무리) ⓒ 뉴스1 이모 부부로 부터 맞아 눈두덩이가 시커멓게 멍든 딸 사진을 받은 친모는 항의는 커녕 '더 때려 달라'는 듯 복숭아 나뭇가지로 만든 회초리를 보냈다. (MBC 갈무리) ⓒ 뉴스1돌보던 초등학생 조카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부부가 2021년 2월 10일 오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위해 호송되고 있다. 2021.2.1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이모에 맞아 갈비뼈가 골절된 조카는 사망 전날 올라가지 않는 왼손을 들려고 애를 쓰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조카물고문살해이모부부검찰무기징역징역40년구형징역30년12년확정퇴마의식무속인이모친동생10살조카학대개배설물핥도록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