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판슥'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에게 직접 사건 판결문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하며 판결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뉴스1판슥이 공개한 판결문 일부. (유튜브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밀양여중생집단성폭행밀양사건피해자판슥밀양사건판결문김송이 기자 "실수로 가져왔다"…배달기사가 식당 사장 폰으로 99만원 게임 '현질'"잠실 야구장서 X 쌌다? 헛소문…인분 아니라 바닥재 뒤집힌 것"관련 기사"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유튜브 올라온 '밀양' 피해자, 지적장애 있다…영상 삭제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