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경찰이 A 목사 집 담벼락 밑을 파헤치고 있다. A 목사는 2009년 3월 5일 자정 무렵 아내를 살해한 A 목사는 3월 22일 시신을 토막낸 뒤 그 일부를 자신의 집 담장밑에 파 묻었다. (SBS 갈무리)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성관계거부아내살해현직목사토막살해담벼락속에은닉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