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거부하자 목사가 아내 토막 살해…"돌아와 달라" 신도들과 기도

동의 안 받고 낙태 수술, 신도 앞에서 무시했다는 이유[사건속 오늘]
가출 전단지 붙이고 태연히 설교…"너무 힘들었다" 17개월 뒤 자수

ⓒ News1 DB
ⓒ News1 DB

경찰이 A 목사 집 담벼락 밑을 파헤치고 있다. A 목사는 2009년 3월 5일 자정 무렵 아내를 살해한  A 목사는 3월 22일 시신을 토막낸 뒤 그 일부를 자신의 집 담장밑에 파 묻었다. (SBS 갈무리)
경찰이 A 목사 집 담벼락 밑을 파헤치고 있다. A 목사는 2009년 3월 5일 자정 무렵 아내를 살해한 A 목사는 3월 22일 시신을 토막낸 뒤 그 일부를 자신의 집 담장밑에 파 묻었다. (SBS 갈무리)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