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한 군부대 행사에서 시민들이 20~25㎏에 달하는 완전군장을 메고 무거움을 체감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12사단을지부대강원인제훈련병사망완전군장뺑뺑이선착순휴일떠들었다는이유얼차려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관련 기사김진태 강원지사, 중‧동부전선 최전방 찾아 철저한 안보태세 강조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육군 12사단에 방위성금 25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