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한 군부대 행사에서 시민들이 20~25㎏에 달하는 완전군장을 메고 무거움을 체감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12사단을지부대강원인제훈련병사망완전군장뺑뺑이선착순휴일떠들었다는이유얼차려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심상정 대표님 죄송, 앞으로 빼 먹지 않겠습니다" 급 사과 왜?윤상현 "트랙터 불법 시위, 몽둥이가 답…경찰은 뭐하나, 공권력을 보여라"관련 기사김진태 강원지사, 중‧동부전선 최전방 찾아 철저한 안보태세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