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하라의 일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2019.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고 구하라의 청담동 자택에 침입해 신속하게 금고만 쏙 훔쳐 간 남성. (MBC 갈무리)관련 키워드구하라구하라폰구하라폰절도범버닝썬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