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하라의 일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2019.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고 구하라의 청담동 자택에 침입해 신속하게 금고만 쏙 훔쳐 간 남성. (MBC 갈무리)관련 키워드구하라구하라폰구하라폰절도범버닝썬김송이 기자 "고기 가짜네" 벅벅 찢은 만취남…식당 매운탕 엎으며 싸운 모녀[주간HIT영상]'90세 조부와 여행' 유튜버 "학폭 댓글에 유퀴즈 방송 연기" 억울함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