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된 여아를 학대,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부 양 모 씨(29)씨가 2021년 7월 14일 오후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2021.7.14/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 News1 DBⓒ News1 DB 의붓딸을 성폭행한 그날 장모에게 보낸 음란 문자.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제공) ⓒ 뉴스1ⓒ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20개월의붓딸성폭행살해장모에게하고싶다문자29살양모씨1심징역30년형2심무기징역딸시신아이스박스유기도운엄마딸숨진날음주가무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