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에게 "X고 싶다" 문자 보낸 사위…의붓딸에도 몹쓸짓

딸 폭행, 벽에 던져 살해…친모, 아이스박스 유기 돕고 유흥[사건속 오늘]
사이코패스 판정, 성도착증 환자 아니라며 화학적 거세 모면…무기징역형

20개월 된 여아를 학대,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부 양 모 씨(29)씨가 2021년 7월 14일 오후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2021.7.14/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
20개월 된 여아를 학대,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부 양 모 씨(29)씨가 2021년 7월 14일 오후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2021.7.14/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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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붓딸을 성폭행한 그날 장모에게 보낸 음란 문자.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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