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피식대학' 갈무리)영양 산나물축제에서 오도창 영양 군수(왼쪽)가 산나물을 살펴보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관련 키워드오도창영양군수영양군수피식대학피식대학영양편피식대학논란영양군김송이 기자 "우리 집 팥 갈게 커피 기계 좀 빌려줘"…별의별 부탁하는 카페 진상 손님'살찐 이동건' 수의사 영수 "내 연봉 2억…고양이상 여성 선호"관련 기사피식대학, 혹평 논란 영양군과 컬래버 진행…지역 지원 나섰다영양군수 "조지훈·이문열의 고향…자작나무숲·별천지, 많이 찾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