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서울함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함서울함공원서울함페스티벌625박우영 기자 8년간 포르말린 누출 사고 78건…84.6%가 교육기관서 발생3년간 가정용 보일러 화재 497건·인명피해 22명…배관 잘 살펴야관련 기사"서울 침투 미상드론 대응"…52사단, 통합방호훈련 실시최호정 서울시의장, 서리풀지구 주택공급 '환영'…"교통대책 필수"서초 매헌시민의 숲에 어린이 정원 생겼다…숲 놀이공간 조성오세훈, 적십자 가족축제에서 "서울의 밝은 내일 함께 열어 갈 것"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창립 119주년 기념 적십자 가족 축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