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의 아이가 태권도 관장에게 폭행당했다"며 A 씨가 올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태권도 관장이 올린 CCTV 영상에는 아이들끼리 싸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관련 키워드세종시태권도장누명쓴태권도관장김송이 기자 팝핀현준 "성수동에 내 건물 있다…임대 수익 과감하게 포기, 작업실로"서지영 "난 딸 11세·아들 8세…이지혜 셋째 낳으면 키워줄게" 절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