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한 학부모로부터 협박편지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교사노조 제공)남해인 기자 충남·전라 중심 내일까지 많은 눈…영하 10도 안팎 '강추위'(종합)뺑소니 40대 도망치다 경찰차 4대 꽝꽝꽝꽝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