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한 학부모로부터 협박편지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교사노조 제공)남해인 기자 경찰서에 장난 전화 1500회…공중전화로 추적 피했지만 덜미"고의 없었다"…70대 이웃 때려 숨지게한 최성우 '상해치사'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