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초구 한 보행로에서 까마귀가 골프공을 입에 물고 탐색을 하고 있다. 까마귀는 호김심이 많아 반짝이는 물건을 집어가는 습성이 있어서 둥지 안에 반짝이는 것들을 잔뜩 모아두곤 한다. ⓒ News1 김명섭기자관련 키워드이달의 보도사진상뉴스1김진환 기자 [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뉴스1 PICK]창덕궁 달빛 기행 '달빛 아래서 창덕궁의 밤을 즐겨요'관련 기사"북한, 개성공단 건물 또 철거…3층 이상 규모 신축건물 등장"뉴스1 사진부 이동해·김도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뉴스1 사진부 공정식·허경·김도우·김민지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뉴스1 박지혜·허경 기자, 24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