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관계자들이 용산공원 팸투어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관광팸투어성수동용산공원용리단길박우영 기자 인구감소지역 72억원씩 지원…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 확정서울시민 76% "공유 전동킥보드 금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