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2005년 발간한 자서전 '나 돌아가고 싶다' 122페이지 '돼지 흥분제 이야기'. 1972년 당시 고려대 1학년이었던 홍 시장은 하숙집 동료가 '돼지 흥분제'를 이용하려다 낭패를 겪었던 일을 소개했다. ⓒ 뉴스1 DB관련 키워드홍준표임현택대한의사협회장의사는투사아냐타협제의돼지발정제성범죄가담홍준표발끈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관련 기사홍준표 "비정상적인 의협회장 탄핵…당·정, 의료대란 종식 시켜야"홍준표 "욕설·막말이 표현의 자유? 임현택 국회 증언에 아연실색"홍준표, 임현택 의협회장 겨냥 "메신저가 망나니 짓…의사 파업 잘못"홍준표 "공무원도 정년 65세로 연장하고 임금피크제해야"홍준표 "별X이 설친다"→ 임현택 "돼지발정제, 너무 깨끗한 洪에게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