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주요 피의자로 지목된 김계환 사령관이 5일 오전 0시25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소환조사에 출석한 지 14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2024.5.5./ⓒ 뉴스1 김기성 기자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달 29일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김계환해병대채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소환조사귀가김기성 기자 경찰, 김용현 조사 결국 불발…"접견조사 거부"(종합)선관위 증거보전 기각…김용현 측 "계엄 이유 증명"(종합)관련 기사'순직해병 수사외압' 만만디 공수처 수사 속도 내나…조사 재개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내달 전역…후임에 주일석 1사단장(종합)신임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후반기 장성급 인사박정훈 대령 오늘 항명 혐의 결심 공판…내달 선고 가능성"구명 로비 의혹, 야당 공작" vs "해병대 정신 어디갔나"…법사위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