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달 29일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2차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계환해병대채상병 수사 외압국방부유재은공수처이종섭김기성 기자 경찰, 김용현 조사 결국 불발…"접견조사 거부"(종합)선관위 증거보전 기각…김용현 측 "계엄 이유 증명"(종합)관련 기사임성근, 공수처 수사 중 김계환 사령관 2회 독대…입맞추기 의혹[뉴스1 PICK]'선서 거부' 임성근 전 사단장, 결국 청문회 증인 선서[뉴스1 PICK]국회 법사위 '尹 탄핵 청문회' 강행 VS 중단… '고성·몸싸움''尹탄핵 청원 청문회' 與 항의 속 시작…이종호·김계환 불출석오늘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민주 '증인 출석 압박'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