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마스크]②'마스크 5부제'·'마기꾼'…잊지 못할 4년의 일상

위기단계 '심각→관심' 오기까지…마스크와 동고동락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로 하향 조정된 지난해 6월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고에서 한 학생이 마스크를 손에 들고 등교하고 있다. (자료사진)2023.6.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로 하향 조정된 지난해 6월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고에서 한 학생이 마스크를 손에 들고 등교하고 있다. (자료사진)2023.6.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는 정부의 마스크 수출금지 조치에 사재기한 마스크 2만9000여 장을 국내에서 몰래 되팔려한 혐의(물가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로 마스크 사재기 업자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과 경기 김포시 공무원은 29일 오후 4시40분께 경기도 김포시 한 창고에서 A씨 등이 보관하고 있던 마스크 2만9000여장을 확인하고 압수조치했다.(인천지방경찰청 제공)(자료사진) 2020.2.2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는 정부의 마스크 수출금지 조치에 사재기한 마스크 2만9000여 장을 국내에서 몰래 되팔려한 혐의(물가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로 마스크 사재기 업자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과 경기 김포시 공무원은 29일 오후 4시40분께 경기도 김포시 한 창고에서 A씨 등이 보관하고 있던 마스크 2만9000여장을 확인하고 압수조치했다.(인천지방경찰청 제공)(자료사진) 2020.2.2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열린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제조 유통업자 적발 결과 브리핑’에서 관계자가 정품과 무허가 KF94 마스크 비교 설명을 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모의해서 6월26일부터 10월16일까지 약 4개월간 보건용 마스크 1002만개, 시가 40억원 상당을 제조해 402만개를 유통 판매했다. (자료사진) 2020.10.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열린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제조 유통업자 적발 결과 브리핑’에서 관계자가 정품과 무허가 KF94 마스크 비교 설명을 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모의해서 6월26일부터 10월16일까지 약 4개월간 보건용 마스크 1002만개, 시가 40억원 상당을 제조해 402만개를 유통 판매했다. (자료사진) 2020.10.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대다수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3.3.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대다수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3.3.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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