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에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서울어린이행복고척돔롤드컵어린이패스트트랙잠실체육관서울월드컵박우영 기자 서울시의회, 행감 불출석 증인 4명 '과태료 부과' 의결서울 광진·울산 동구 등 '어린이 안전 우수 지자체' 선정관련 기사다가오는 서울 어린이 행복주간…음악회·영화제·전시회 '풍성'서울시, 집없는 엄빠 월 30만원…"저출생 반등에 예산 2배"(종합)오세훈 "서울을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글로벌 Top5도시로"[뉴스1 PICK]취임 2주년 오세훈"대권 운운,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 아냐"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농구단·카페 폭포 성공 뿌듯…野 비협조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