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 지난 라면 주고 감기 방치해 폐렴…시설엔 자유가 없다"

탈시설 장애인 이수미씨가 말하는 시설 생활 15년
서울시의회, '탈시설 조례 폐지안' 이번주 중 표결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회원들이 정부의 UN 장애인권리협약과 탈시설가이드라인의 원칙 준수와 이행을 촉구했다. 2023.4.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회원들이 정부의 UN 장애인권리협약과 탈시설가이드라인의 원칙 준수와 이행을 촉구했다. 2023.4.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원들이 '자립생활 권리 쟁취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2.10.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원들이 '자립생활 권리 쟁취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2.10.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회원들이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단체는 해당 조례가 무연고 중증장애인을 거주 시설에서 내몰게 하는 강제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2023.12.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회원들이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지원 조례'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단체는 해당 조례가 무연고 중증장애인을 거주 시설에서 내몰게 하는 강제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2023.12.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