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준경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검찰전준경특경법상 알선수재뇌물불구속기소김기성 기자 '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영장 재청구, 18일 심사(종합2보)'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영장 재청구…"보완 수사 충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