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의정갈등 장기화…보건복지부 앞에 놓인 의대 증원 찬·반 화환

정부 "'원점 재논의·1년 유예' 국민 눈높이 안 맞아"
의협 비대위 "의대 2천명 증원 원점 재검토는 민심"

업데이트 2024.04.22 오후 4:39

22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 의대 증원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근조화환과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암환자 가족의 축하화환이 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김기남 기자

22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 의대 증원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근조화환과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암환자 가족의 축하화환이 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의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전국적으로 의과대학 개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개강을 시작한 대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에 학생들의 빈 자리만 보이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전국적으로 의과대학 개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개강을 시작한 대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에 한 교수가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관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2024.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2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 의대 증원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근조화환과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암환자 가족의 축하화환이 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2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 의대 증원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시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의과대학 신입생 인원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2024.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시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의과대학 신입생 인원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2024.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부와 의료계의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2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 의대 증원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근조화환과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암환자 가족의 축하화환이 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 의대 증원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전국적으로 의과대학 개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개강을 시작한 대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에 학생들의 빈 자리만 보이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의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정2024.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전국적으로 의과대학 개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개강을 시작한 대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에 한 교수가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관련 키워드

김기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