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교 포교 자료. 교주 조희성 씨를 구세주, 생미륵불로 불렀다. (SNS 갈무리) ⓒ 뉴스1 ⓒ News1 DB 영생교를 이탈한 배교자를 응징하겠다면 운영한 처단조의 리더 나 모씨는 6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확정받았다. (SNS 갈무리) 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영생교교주조희성살인혐의1심사형2심무죄사형선고하면2년내지구폭발무죄선고받은25일뒤사망범인도피2년형배교자처단조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