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전 총장, 형제복지원 서명운동 동참…"충분한 보상 있어야"

문 전 총장, 지난 2018년 형제복지원 피해자 만나 눈물 사과도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지난 2019년 6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검찰역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지적한 검찰 과오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9.6.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지난 2019년 6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검찰역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지적한 검찰 과오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9.6.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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