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 대상지.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베드타운강북권서북동북권신성장성산로왕십리입체도시시민천문대박우영 기자 서울시의회, 행감 불출석 증인 4명 '과태료 부과' 의결서울 광진·울산 동구 등 '어린이 안전 우수 지자체' 선정관련 기사류경기 중랑구청장 "탄탄한 교육 인프라 조성…'공교육 1번지로'"오승록 노원구청장 "GTX-C 노선 '생명수'…보스턴 같은 바이오 시티로"광운대역 물류부지에 HDC현산 본사 이전…복합개발 첫 단추성산로·왕십리 등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선정…2026년 본격 추진오세훈 "강북 상업지역 3배 확대…고밀 아파트 용적률 1.2배 상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