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병은 죽어서도 억울…타살→자살→규명 불가, 3심까지 다른 판결

총 맞은 부위는 3곳, 총성도 2번 탄피도 2개뿐 [사건 속 오늘]
"구타 뒤 총격" 진술도 번복…대법 "부실 조사, 유족에 3억 줘라"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 연대회의 홈페이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 연대회의 홈페이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공문에 적힌 총기 번호를 누군가 고쳐 쓴 흔적이 발견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공문에 적힌 총기 번호를 누군가 고쳐 쓴 흔적이 발견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갈무리)

대법원이 故 허원근 일병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린 2015년 9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허 일병의 부친 허영춘 씨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9.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법원이 故 허원근 일병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린 2015년 9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허 일병의 부친 허영춘 씨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9.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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