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생활안전교육 모습. (양천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양천구찾아가는생활안전교육어린이집경로당박우영 기자 서울 시민 3명 중 1명 "시내버스·마을버스, 배차간격 줄여야"영등포구, 특별교부세·조정교부금 150억원 확보…재해예방 인프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