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4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29일부터 4월2일까지 국회 뒷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열린다. 2024.3.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벚꽃벚꽃축제개화서울시속초강권혜정 기자 오세훈 "외교안보, 美에만 의탁 못해…韓 강해져야" [트럼프 시대]서울시, 플라스틱 재활용 늘린다…기후환경포럼 개최관련 기사분홍빛 넘실넘실…여주 흥천남한강 벚꽃축제에 35만명 다녀가강릉 경포 벚꽃축제 봄손님 '6일 간 30만명'…'벚꽃 엔딩'여의도 봄꽃축제 마무리…10일까지 보행자 안전 관리는 계속[뉴스1 PICK]'벚꽃 절정'…주말 상춘객 '북적'[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6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