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부산 남부경찰서 형사들이 4년 3개월 가량 시신을 담아 두었던 빨간 고무통 크기를 재고 있다. (부산 경찰청 제공) ⓒ 뉴스1ⓒ News1 DB피해자 시신을 우선 보관했던 여행용 가방과 시신을 옮겨 담았던 고무통. (부산 경찰청 제공) ⓒ 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부산고무통시신동거친언니처럼따르던21살살해상해치사로변경징역15년7년불륜주장박태훈 선임기자 차기, 안철수 사라지고 김문수 등장…이재명 25% 한동훈 15% 조국 4%김영진 "檢, 文 죽을 때까지 뒤질 것…尹 부부 리스크 전환위한 정치적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