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과 불륜" 누명 씌워 살해 후 빨간 고무통에…'4년 비밀' 술김에

성매매 강요 돈 갈취, 거부감 나타내자 없애기로 [사건속 오늘]
이혼 뒤 사귄 남자친구에게 술 마시고 '빨간 고무통' 비밀 발설

 2019년 3월 부산 남부경찰서 형사들이 4년 3개월 가량 시신을 담아 두었던 빨간 고무통 크기를 재고 있다. (부산 경찰청 제공) ⓒ 뉴스1
2019년 3월 부산 남부경찰서 형사들이 4년 3개월 가량 시신을 담아 두었던 빨간 고무통 크기를 재고 있다. (부산 경찰청 제공) ⓒ 뉴스1

ⓒ News1 DB
ⓒ News1 DB

피해자 시신을 우선 보관했던 여행용 가방과 시신을 옮겨 담았던 고무통. (부산 경찰청 제공) ⓒ 뉴스1
피해자 시신을 우선 보관했던 여행용 가방과 시신을 옮겨 담았던 고무통. (부산 경찰청 제공) ⓒ 뉴스1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