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부산 남부경찰서 형사들이 4년 3개월 가량 시신을 담아 두었던 빨간 고무통 크기를 재고 있다. (부산 경찰청 제공) ⓒ 뉴스1ⓒ News1 DB피해자 시신을 우선 보관했던 여행용 가방과 시신을 옮겨 담았던 고무통. (부산 경찰청 제공) ⓒ 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부산고무통시신동거친언니처럼따르던21살살해상해치사로변경징역15년7년불륜주장박태훈 선임기자 이재명 "난 죽지 않아"→ 진중권 "죽는 건 주변 사람들…발악해봤자 끝났다"장예찬 "尹, 당대표 복도 없지…'나 살자'고 막 던지는 이준석을 누가 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