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비동의강간죄비동의간음죄강간죄총선이기범 기자 [단독]강남역 8중 추돌 사고…20대 여성 운전자 현행범 체포20도 안팎 포근한 가을…제주도 최대 250㎜ 폭우[오늘날씨]관련 기사유엔 '韓여성인권' 검증…여가부 폐지 여부·낙태죄 개정 질의민주 '비동의 간음죄' 공약 논란에 "실무적 착오…장기 과제"천하람 "윤 정권은 타도 대상…국힘과 단일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