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비동의강간죄비동의간음죄강간죄총선이기범 기자 경찰, 김용현 조사 결국 불발…"접견조사 거부"(종합)노상원 수첩에 '사살'도 적어뒀다…"정치인·언론인, 수거 대상"관련 기사유엔 '韓여성인권' 검증…여가부 폐지 여부·낙태죄 개정 질의민주 '비동의 간음죄' 공약 논란에 "실무적 착오…장기 과제"천하람 "윤 정권은 타도 대상…국힘과 단일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