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임산부 통합지원.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위기임산부통합지원사업단출생미신고한부모가족복지시설보호출산제출생통보제박우영 기자 서울기술교육원 직업교육생 2106명 모집…다음달 14일까지 신청청계산입구~강남대로 잇는 버스전용차로, 11일 열린다관련 기사서울에 위기임산부 전용 쉼터 10곳 생긴다…전국 최초"임신, 혼자 고민 마세요" 서울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한경협, 서울시 손잡고 위기 임산부 등 취약가구 지원오세훈 시장, 한국경제인협회와 '약자가구와의 동행' 나선다서울 '위기 임산부 통합 지원' 본격화…예산 2억·주택 매입 쉼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