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영화 7번방의 선물. NEW 제공 ⓒ News1 1972년 10월 당시 경찰이 피해자 시신 옆에 떨어진 연필을 갖고 정원섭 씨를 범인으로 몰기 위해 정 씨 아들에게 '이 연필 네것이 맞지'라며 묻고 있는 것을 재연한 장면. (SBS 갈무리) ⓒ 뉴스12011년 10월 27일, 대법원에 의해 최종 무죄를 확정받은 정원섭 씨가 소회를 밝히고 있다. ⓒ 뉴스1 DB 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영화7번방의선물주인공정인섭목사1972년9월27일춘천파출소장딸강간후살해박정희엄명김현옥내무장관10일말미마지막날범인조작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