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양천구김포경기도김병수김동연오세훈철도교통망박우영 기자 가양동 CJ부지 복합시설, 양천향교역과 지하 통로로 연결된다'서울미식어워즈'서 '밍글스' 등 공로상…오세훈 "관광 마지막 퍼즐"관련 기사8월 오피스 시장, 거래량 8.8% 감소…올해 최대 하락폭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 완화…2026년까지 마스터플랜 수립김포공항 인근 신월7동, 높이 규제 완화…최고 15층 2890세대로이기재 양천구청장 "과거 숙원 사업, 민선8기 들어 원활히 추진중"김포시, 여의도 1.7배 규모 김포첨단산단 '세일즈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