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양천구김포경기도김병수김동연오세훈철도교통망박우영 기자 서울시의회, 행감 불출석 증인 4명 '과태료 부과' 의결서울 광진·울산 동구 등 '어린이 안전 우수 지자체' 선정관련 기사음주운전 사고 낸 40대 주머니서 수상한 비닐봉지…대마도 들통8월 오피스 시장, 거래량 8.8% 감소…올해 최대 하락폭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 완화…2026년까지 마스터플랜 수립김포공항 인근 신월7동, 높이 규제 완화…최고 15층 2890세대로이기재 양천구청장 "과거 숙원 사업, 민선8기 들어 원활히 추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