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쌍화탕이야" 부동액 먹여 친모 죽인 딸…3번이나 시도

집안 도우려다 카드 돌려막기, 사망보험금 노려 존속살해 비극
처음엔 단순 변사사건 수사, 국과수 부검으로 반전 [사건속 오늘]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보험금을 노리고 부동액을 이용해 친어머니를 살해한 딸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022년 11월 11일 인천지법을 들어서고 있다. ⓒ News1 박아론 기자
보험금을 노리고 부동액을 이용해 친어머니를 살해한 딸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022년 11월 11일 인천지법을 들어서고 있다. ⓒ News1 박아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