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노리고 부동액을 이용해 친어머니를 살해한 딸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022년 11월 11일 인천지법을 들어서고 있다. ⓒ News1 박아론 기자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부동액친모살해30대딸2022년1월2월미수다시쌍화탕에부동액검찰무기징역형구형1심징역25년형항소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절벽에서 주저없이 뛰어 내리겠다…나라· 국민 잘 되는 길이라면 "안철수 "15년 3개월 만에 밝힌다…강호동 얼굴 정말 크더라, 내 얼굴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