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3.4.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출산율탄생응원오세훈서울시의회권혜정 기자 서울시, 화장품 담긴 '희망꾸러미' 5000세트 복지 사각지대 전달'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 5862명 참여…전년 대비 2배 늘어관련 기사서울시, 저출생 정책에 소득 기준 폐지 검토…사보위와 협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