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데리고 와"…불법 도박 최고 영업장이 된 학교[이기범의 리스펙트]

불법도박사이트 자금줄 차단 나선 조호연 '도박없는학교' 교장
불법 OTT로 청소년 유혹, 도박으로 수익…"계좌 차단, 답이다"

편집자주 ...혐오로 얼룩진, 존중이 사라진 시대.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존중'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조호연 도박없는학교 교장이 서울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조호연 도박없는학교 교장이 서울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도박없는학교' 활동에 나서고 있는 청소년들 (도박없는학교 제공)
'도박없는학교' 활동에 나서고 있는 청소년들 (도박없는학교 제공)

조호연 도박없는학교 교장이 서울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조호연 도박없는학교 교장이 서울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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