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의사 인력 부족하다…논쟁 생길 수 없어"

"서울시도 파격 연봉 제시해도 정원 못 채워"
외신 기자 간담회서 저출산 질문 쏟아져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취채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취채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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