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2급 동생 익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살인죄로 기소한 4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은 '결정적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 부모가 남긴 거액의 상속금 모두 형에게 돌아갔다. (JTBC 갈무리) ⓒ 뉴스1 2021년 6월 28일 지적장애 2급 동생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형의 신고에 따라 경찰은 '실종 전단'을 만들어 돌렸다. (SNS 갈무리) ⓒ 뉴스1 2021년 6월 29일 강동대교 부근에서 실종신고된 지적장애 3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SBS 갈무리) ⓒ 뉴스1 지적장애 2급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형. (SB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구리왕숙천시신지적장애2급동생6~8세수준지능IQ아이큐35-40부모상속35억원씩동생사망보험금3억5천술못하는동생위스키먹여박태훈 선임기자 유승민 "김 여사를 육영수 반열에 올린 尹, 역시 상남자…보수는 끝장났지만"홍준표 "親韓은 원조 金 여사 라인, 尹 미워할 자격 없다…이재명에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