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겸재교 하부에 조명이 설치된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한강안양천홍제천중랑천수변dmc불광박우영 기자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숫자 119"…'소방의 날 62주년 기념식' 개최안성재 셰프 "미식 위상 올라간다면 서울시 서포트하겠다"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에 독서 열풍…야외도서관부터 북콘서트까지"낚싯줄 걸리지 않게"…'한강버스 선착장' 3곳, 낚시금지구역 연장"여기서 '따릉이' 타봐"…시민 추천 '매력 따릉이 길' 20선 어디?'충칭 야경' 둘러본 오세훈 "내년 청계천·광화문·DDP 야경 개선"25개 구청장 '파크골프장 확충' 나서…환경부 찾아 하천 점용 허가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