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지도 않는 아파트 주차장에 1년 넘게 무단으로 다른 차량을 막는 등 엉망으로 전기차 전용 주차장에 주차한 여교사가 결국 교육청에 신고하겠다는 민원에 사죄의 뜻을 전했다. 에펨 코리아 갈무리자신이 살지도 않는 아파트 주차장에 1년 넘게 무단으로 다른 차량을 막는 등 엉망으로 전기차 전용 주차장에 주차한 여교사가 결국 교육청에 신고하겠다는 민원에 사죄의 뜻을 전했다. 에펨 코리아 갈무리관련 키워드주차빌런주차아파트. 여교사보배드림에펨코리아온라인커뮤니티김학진 기자 딸 짓밟아 죽인 계모…가짜 생일상 차리고 이웃에 '연극'진검 휘둘러 수련하는 10대들…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후 증거인멸 20대 [주간HIT영상]관련 기사집에 세워둔 BMW 박아놓고, 덕지덕지 색칠한 후 튄 범인4칸 혼자 차지한 주차 빌런…"새 차 샀다고 자랑하나" 비난 폭주'캠핑장 빌런' 봄·가을에 기승…민원 절반 5~6월·9~10월 집중주차금지봉 세우고 가짜 카메라…옆동까지 와서 '개인 주차장' 만든 차주1시간 돌다 찾은 주차 자리, '찜'해둔 여성 "못 비킨다" 고개 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