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지도 않는 아파트 주차장에 1년 넘게 무단으로 다른 차량을 막는 등 엉망으로 전기차 전용 주차장에 주차한 여교사가 결국 교육청에 신고하겠다는 민원에 사죄의 뜻을 전했다. 에펨 코리아 갈무리자신이 살지도 않는 아파트 주차장에 1년 넘게 무단으로 다른 차량을 막는 등 엉망으로 전기차 전용 주차장에 주차한 여교사가 결국 교육청에 신고하겠다는 민원에 사죄의 뜻을 전했다. 에펨 코리아 갈무리관련 키워드주차빌런주차아파트. 여교사보배드림에펨코리아온라인커뮤니티김학진 기자 "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피지컬100' 우승 아모띠 "의사도 모르는 질병으로 혈소판 수혈…최악 고통"관련 기사'캠핑장 빌런' 봄·가을에 기승…민원 절반 5~6월·9~10월 집중주차금지봉 세우고 가짜 카메라…옆동까지 와서 '개인 주차장' 만든 차주1시간 돌다 찾은 주차 자리, '찜'해둔 여성 "못 비킨다" 고개 휙~[영상]주차분쟁에 "억울해" 제보한 차주…"개념 없네" 되레 뭇매맞은 이유?[영상]"과충전 제어장치 없다"…'충전 빌런' 떨게 할 완속충전기 전국 32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