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만나러 가겠다" 사라진 모델, 나흘 뒤 냉장고 토막시신 '끔찍'

시신 냄비 넣고 끓이기도…홍콩판 '악마를 보았다'[사건속 오늘]
167억 초호화 아파트 차지하려 前 남편, 시아버지, 시숙이 범행

 2023년 2월 24일 홍콩 경찰이 애비 초이 토막 시신 일부인 다리가 들어 있는 냉장고를 옮기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2023년 2월 24일 홍콩 경찰이 애비 초이 토막 시신 일부인 다리가 들어 있는 냉장고를 옮기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홍콩 유명 모델 애비 초이의 토막 시신이 발견된 임대 아파트. (SNS 갈무리) ⓒ 뉴스1
홍콩 유명 모델 애비 초이의 토막 시신이 발견된 임대 아파트. (SNS 갈무리) ⓒ 뉴스1

 애비 초치 전 남편과 시부모. 왼쪽부터 전 남편 알렉스 꿩, 시어머니 리루이샹, 시아버지 꿩카우, 애비 초이. (SNS 갈무리)
애비 초치 전 남편과 시부모. 왼쪽부터 전 남편 알렉스 꿩, 시어머니 리루이샹, 시아버지 꿩카우, 애비 초이. (SNS 갈무리)

 프랑스 패션잡지  '로피시엘'  표지모델로 활동했던 애비 초이. (SNS 갈무리)
프랑스 패션잡지 '로피시엘' 표지모델로 활동했던 애비 초이.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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