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세브란스 전공의 파업 돌입"…수술 연기·취소 잇따라

'빅5' 전공의 오늘 집단사직…전국 35개 의대 내일 동맹휴학
정부 “법적·행정적 조치 불사”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서 어린이 가족이 진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서 어린이 가족이 진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2024.2.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2024.2.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5일 전국 곳곳에서 의대증원 저지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반대를 위한 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14일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 입구에 휠체어가 놓여져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5일 전국 곳곳에서 의대증원 저지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반대를 위한 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14일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 입구에 휠체어가 놓여져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1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1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의대 증원에 반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의대 증원에 반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의대 증원에 반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의대 증원에 반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으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으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빅5 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빅5 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으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으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어린이 가족 뒤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어린이 가족 뒤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으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으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으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으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관계자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관계자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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