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속에 설날 교통정리에 나선 경찰관을 본 시민이 "수고가 많다"며 해장국값을 대신 내준 훈훈한 미담이 춘천에서 있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설날교통정리춘천경찰서해장국값대신지불시민고생한다경찰과너무따듯힘내겠다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