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클린스만 먹튀하게 놔두면 안 돼…위약금, 정몽규 개인 돈으로"

洪 "내가 구단주만 6년 반…클린스만, 감독으로선 0점"
대표팀 감독을 알바처럼 해…국내 가끔 들어와 대충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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