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튜버 '유미'가 새로 만든 채널을 통해 2024년 새해맞이 모습을 소개했다. 킹크랩이 올라간 밥상 등 북한 주민들이 잘 먹고 잘산다는 식의 체제 선전에 열을 올렸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북한 유튜버 '유미'가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서 예전 영상을 다시 올려놓았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유튜버유미2023년6월폐쇄좀비처럼부할2013년7월17일다른계정1월4일최근작구독자544명북체제선전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늦었지만 金 여사, 권양숙처럼 공개 활동 자제를…나라와 尹 위해"명태균 "尹, 첫 TV토론 새벽에 전화…하태경 이용해 홍준표 보내니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