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필 때 김포는 서울"…'메가시티' 또다시 수면 위로

국민의힘, '서울·경기 리노베이션TF' 공식 출범
오세훈 "메가시티에 정치적 이슈 최소화해야…공동 연구 중"

 김포시 북변동 거리에 붙어 있는 현수막 모습. 2024.1.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김포시 북변동 거리에 붙어 있는 현수막 모습. 2024.1.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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